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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tulipen
    life 2014. 5. 12. 01:45



    독일이 좋은건 어디서나 쉽게 꽃을 살 수 있다는거. 게다가 꽃병에 담고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영양제(?)도 준다.

    아무튼 2유로에 사서 이케아가서 사온 꽃병에! 남은 두 송이는 룸메 줬다ㅋㅋ

    담엔 꽃집가서 다른 꽃들을 찾아봐야지 ㅎㅎ



    꽃병하나에 분위기가 완전 달라짐.

    책상위에 노트,공책, 메모판 등등 다 한국에서 갖고 온것들이라 생소하지가 않다 ㅋㅋㅋ



    이케아 푸드코트에서 사온 레모네이드 세트. 룸메랑 반씩 나눴다.

    자몽에이드, 라임에이드 됴타됴타

    원래 드래곤후르츠?에이드도 세트에 껴있었는데

    드래곤후르츠를 싫어하는지라,,, 원래 안되지만 부탁했더니 OK !



    원래는 밤에 무제한으로 뮤지엄 입장하는 페스티벌을 가려고 했으나, 비가 너~~무 많이오고 사람들도 많을거같아

    그냥 이케아에서 와플먹고 쉬다왔다.

    이케아는 싸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니깐 좋다 ㅋㅋ


    이상 이케아에 환장한 사람의 주저리였습니다 ㅎ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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