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~월요일까지 아주 바쁘게 보냈네
노느라 ㅋㅋㅋㅋㅋ
어제는 친구가 비행나와 모처럼 관광객놀이 :)
파울라너 슈바인학센과 예거슈니첼.
배불러서 이거먹고 암것도 못먹었네 ㅎㅎ
다먹고 마인강주변 산책하기.
날이 너무 좋아서 돌아다니기 딱! 좋았다 :)
오랜만에 내가 아는 사람과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나 추억거리를 한다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깨달았던 하루였다 ㅋㅋ
그래도,
여기서 차차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니,
잘 살 수 있을거같은 자신감도 붙고 그렇네 ㅎㅎㅎ